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문단 편집) == 비판과 논란 == * '''인성 및 행실 관련 논란이 아주 굉장히 많다. 특히 [[똥군기]].''' [[하디 보이즈]]나 [[트리쉬 스트래터스]]는 자서전에서 자신을 가장 괴롭혔던 선배 중 하나로 JBL을 꼽기도 했으며, 스맥다운에 데뷔했던 신인인 파머 캐논은 JBL를 비롯한 선배들의 괴롭힘에 못 이겨 회사를 떠나는 등 단순히 회사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한 수준이라기에는 선을 넘을 때가 많아 보였다. JBL은 동년배인 [[하드코어 할리]]와 함께 '동료 레슬러들이 선정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레슬러' 3위에 오른 적도 있다.[* 또한 할리는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JBL과 함께 스맥다운 백스테이지 3대장으로도 유명한데 사실 언더테이커와 할리는 JBL에 비교할 수 없다. 할리는 위에 언급되어있듯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경기를 펼치는 것을 제외하면 JBL처럼 아무 이유없는 갈구기를 하지 않았고 언더테이커는 아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후배를 갈구지 않았다. 레슬링 재판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는 언더테이커가 그만한 짬밥이 충분히 되고 모든 동료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재판이 있어도 언더테이커니까 후배들이 충분히 인정하고 남는다.] 공교롭게도 할리와 JBL은 경기후 함께 맥주도 자주마시는등 친한사이다. ECW 원나잇 스탠드 때 패싸움 도중 ECW 측의 블루 미니를 피투성이가 되게 만들어 후에 경기를 가져 [[스티비 리차드]]에게 머리에 체어샷을 당하기도 했다. * JBL은 술을 마시지 않거나 못마시는 프로레슬러를 아주 심하게 괴롭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하디즈가 과거 인터뷰와 자서전을 통해서 JBL이 그들에게 '''[[음주운전|맥주 12캔을 운전 도중에 마시고]]''' 표지판에 빈 캔을 던질 것을 강요하였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일 뿐더러 미국은 한국보다 음주운전에 관한 처벌이 훨씬 엄격하고 자동차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되는 데다 운전면허증이 신분증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아파진다.], 다음날 하디즈가 자신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자 그날부터 하디즈와 얼굴을 마주치자마자 폭풍 욕설 및 갈굼을 시작하였다. 게다가 얼마 후에는 하디즈가 경기를 치르는 틈을 타서 [[절도죄|가방과 옷, 현금, 신용카드를 감추고는]]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고 있었던 하디즈에게 태연히 다가와서는 "얘들아, 무슨 일이야?" 라고 약올리기까지 하였다.[* 결국 하디즈는 분실 물품을 찾는데 성공하였는데 이는 다른 선배 레슬러인 로드 독이 '쓰레기차에 니들 분실물 있다'고 알려준 덕분이다. 자서전을 보면 하디즈가 그냥 했다고 거짓말하면 되는거였는데 하고 치를 떠는 대목이 있다.] 더 웃긴 것은 나중에 JBL이 [[CM 펑크]]와 각본상으로 대립을 하였을 때 "[[술 권하는 사회|넌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한다면서? 그런 인생 따위 굉장히 시시할 거 같아]]."라면서 술을 내밀었다. 게다가 CM 펑크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였던 것 때문에 음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제로도 술과 담배, 약물을 전혀 하지 않는다. 아무리 각본이라지만 상대의 트라우마를 건드린 셈. * 또한 하디 보이즈는 과거에 JBL이 돈 칼리스[* WWE에서 자칼이란 링 네임으로 자이언트 커간의 매니저 역할을 했으며 2017년부터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영어 중계진의 해설과 [[임팩트 레슬링]]의 부사장 직을 맡고 있다.]에게 '''원숭이 새끼'''라는 모욕적인 이름으로 부르게 강요하였고, 그들에게 '''[[손괴죄|돈 칼리스가 빌린 렌터카의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를 넣어서 부러뜨리게끔 하여]]''' 그 자동차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애를 먹게 해주자고 제안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때 하디즈는 예전에 JBL의 제안을 거절해서 제대로 피를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JBL의 제안을 이행하였고, 그 이후에 JBL에게 갈굼을 당하지 않게 되었다. * [[르네 듀프리]]는 3년 내내 JBL로부터 '''[[인종차별|프랑스 게이 새끼]]'''라고 불렸으며 자신은 그걸 [[성희롱]]이라 여겼지만 이를 상층부에 제보하는 것을 '''[[소원수리|건방진 행동]]'''이라고 여겨졌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 현역 선수, 혹은 선수 출신도 아닌 링 아나운서 [[저스틴 로버츠]]는 [[2003년]] 경에 유럽 투어서 여권을 도난당한 적이 있었다. 이때 그는 가방에 넣어둔 여권을 영국에서 도난당하여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였고,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이동하여 미국 대사관에서 새 여권을 받아 [[런던]]에서 [[보스턴]]으로, [[보스턴]]에서 [[피닉스]]로, [[피닉스]]에서 [[투손]]으로 열차와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간신히 스맥다운 녹화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범인은 '''역시나 JBL. 게다가 자기가 직접 여권을 훔친 것도 아니고 남에게 시켜서 훔친 거라고 한다.'''심지어 얼마 후, [[빈스 맥마흔]]과 로버츠는 회의를 위해 프로모션 미팅에 참석하였는데 회의가 끝나고 빈스가 로버츠의 옆을 스쳐지나가면서 "그러니 여권을 함부로 놔두고 다니지 말라고, 하하!"라고 귓가에 속삭이면서 자리를 떴는데 이에 로버츠는 [[WWE]]가 그 어떤 동정과 연민도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심지어 이런 종류의 사건이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려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환멸을 느꼈다고 한다. 결국 저스틴 로버츠는 2014년 10월 13일에 10년 이상 근속한 WWE와 결별하였다고 한다. 이에 선수들은 크게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저스틴 로버츠는 어렸을 때부터 열렬한 WWE의 팬이었고, WWE 외의 다른 스포츠를 일절 시청하지 않았을 정도이며 심지어 동료들과 선수들과의 사이도 매우 좋았으며, 자신의 일도 열정적으로 해오던 사람이었기 때문. 게다가 더 웃긴 것은 나중에 JBL이 [[트위터]]로 자기는 그런 적이 없었으며 오히려 다들 병신같은 로버츠를 싫어한다고 발뺌하고, 책임전가까지 하였지만 [[존 모리슨]]이 진상을 까발리면서 그야말로 새된 것. * 이외에도 저스틴 로버츠는 JBL이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갈궜다고 하였다. JBL이 자신의 가방을 집어던지고 놀면서 '''"넌 왜 아직도 살아있냐? 부탁인데 제발 자살 좀 해라."'''라고 폭언을 하였으며 다른 레슬러의 증언에 따르면 JBL이 저스틴 로버츠가 없는 자리에서 갈굼 타겟을 토니 치멜이라는 아나운서으로 바꿨으며 '''사람들의 면전 앞에서''' 저스틴 로버츠에게 했던 것처럼 자살 좀 하라고 갈궜다고 한다. 저스틴 로버츠는 과거에 JBL이 고등학생에게서 인터뷰를 받는 도중에 고등학생이 실수로 노트를 떨어트리자 그 고등학생의 옆에 있는 어머니에게 '''"당신의 애들 중에서는 이 정신지체아 말고 딴 사람은 없어요?"'''라고 대놓고 폭언을 하기까지 할 정도로 행실머리가 형편없다고 비판한 적이 있었다.~~이정도면 총 안맞고 살아있는게 다행일 정도.~~ * 이후 [[존 모리슨]]은 인터뷰에서 저스틴 로버츠의 여권을 훔쳤던 당시에 JBL은 메인이벤터였을 뿐더러 감히 개길 수 있는 위치도 아닌 대선배였기 때문에 찍히기 싫어서 조이 머큐리와 함께 생각해보겠다면서 하다가 결국엔 거절했었는데 결국 JBL에게 찍히고 말았다. 특히 조이 머큐리가 JBL의 집중 갈굼 대상이라고 한다. JBL은 [[손괴죄|몰래 두 사람의 경기복 소매를 찢어버리는가 하면]], 기타 여러 가혹행위를 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만약 그때 JBL이 시키는대로 저스틴 로버츠의 여권을 훔쳤더라면 조이가 JBL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겠지만 두 사람은 '''그 시절의 레슬러로서는 매우 드물게 올바른 행동을 했으며''' 이후, 존 모리슨도 JBL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2009년에 JBL을 손바닥으로 밀쳐낸 이후에서야 갈굼이 끝났다고 한다. 이때 모리슨은 왜 6년이나 흘러서야 JBL에게 반항을 했냐는 물음에 '그건 자신이 JBL가 맞서도 회사에서 찍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짬이 차서 그랬으며 만약 그 이전에 그랬으면 오히려 자신이 JBL의 정치질에 말려들어서 트러블 메이커라고 찍혔을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아이러니한건 모리슨은 여친이엇던 멜리나가 평소 동료들이나 선후배들에 대해 뒷말을 하고 다닌것과 신인시절부터 해온 건방진 언행때문에 문제가 커졌을때 [[멜리나]]와 쌍으로 회사에서 찍혔단것과 그로인해 태그팀 파트너였던 머큐리마저 자기도 휘말릴까봐 모리슨과 거리를 두게되었단것이다. * [[2008년]]에는 WWE 이라크 투어에서 또 아나운서인 [[릴리안 가르시아]]가 졸고 있는 상태에서 얼음을 들이붓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조이 스타일스]]를 괴롭히려고 들었다. 당시 JBL은 이미 일주일 넘게 조이를 악질적으로 괴롭혔는데[* 회식자리에서 머리에 맥주를 들이붓기도 했다. 맥주범벅이 된 스타일스는 이를 갈면서 간신히 참았다고...] 심지어 이때는 만취 상태였다. 결국 참다참다 분노한 조이는 JBL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고, [[사이다|다른 사람들이 두 사람을 뜯어말릴 때는 이미 JBL의 한 쪽 눈이 찢어지고,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상태.]] 그리고 사건 이후의 JBL은 대부분의 시간을 라커룸에서 핸드폰으로 이메일을 보면서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 * [[디바리]][* 2000년대 중반 반미 아랍계 레슬러로 데뷔했다 WWE를 떠난 [[무하마드 핫산]]의 매니저역할을 맡았던 선수이며 현재 [[WWE 205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아리야 디바리의 친 형이다.] 또한 JBL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JBL이 와서 '내가 나온 메인이벤트 경기를 안보다니!'라고 하면서 디바리가 굴복할때까지 괴롭혔으며 그의 말에 따르면 [[에지(프로레슬러)|에지]] 또한 괴롭힘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에지가 들고 있는 맥주를 떨어뜨리게 하거나 투어 버스에서 자신에게 걸어올때까지 귀찮게 하기도 하고 싸워보자고 시비를 걸기도 했다고 한다. * [[2017년]] 4월 경에 스맥다운 라이브의 메인 해설인 [[마우로 라날로]]와의 불화설이 있다. 마우로가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에서 선정한 '올해의 아나운서' 어워드를 2년 연속(2015, 2016년) 수상한 것을 가지고 '그런 것 자랑 좀 그만하라'라며 디스할 때부터[* 정작 JBL 본인은 해당 어워드에서 '최악의 아나운서'를 2년 연속(2014, 2015년)으로 수상했다.] 그 조짐이 보였는데 마우로가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고 있는 것과 관련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졌다. 그리고 마우로가 트위터로 '진실은 밝혀진다'는 어조의 트윗을 올렸고 자신의 SNS 프로필에서도 '스맥다운 라이브의 해설' 부분을 삭제함으로서 더 이상 스맥다운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알리면서 국내외 할 것 없이 JBL은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그 이전부터 소위 꼰대란 소리를 듣던[* [[더 미즈|미즈]]와의 일화가 대표적.] JBL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그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JBL은 마우로에게 그 어떤 사과를 한 적도 없으며 자신이 했던 일은 그저 기믹의 연장일 뿐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를 한 덕분에 언론과 팬들의 공분을 산 상태. 결국 트위터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계정들을 모두 차단하였고, 심지어 마우로의 쾌차를 비는 트윗을 올린 계정들도 차단하였으며, 심지어는 마우로를 팔로우한 사람들도 전부 차단하였다. * 그 직후인 [[2017년]] 4월 11일에 있었던 스맥다운에서 "Fire Bradshaw!", "We want Maruo!" 챈트가 나왔으며 이날 "I got bullied by JBL!" 피켓을 든 한 관객이 (규정대로) 피켓을 몰수당하는 대신, 경비요원에게 붙잡혀서 쫓겨나는 장면이 현장 관객들의 핸드폰으로 촬영되기까지 하였다. * 심지어 외국에 있었을 때도 말썽이었다. JBL이 빅 쟈니 호크로 활동했었던, 일본에 머물렀던 시절에 홍상진이 폭로하기를, '''JBL이 동료들이랑 술처먹고 장난으로 호텔방에다가 불을 지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나마 사람들이 와서 불을 꺼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초대형 참사를 일으킬 뻔했다. * 이 모든 막장 시추에이션들은 단순히 'WWE가 은폐를 했다.'는 차원에서 끝나지 않는다. '''WWE는 그간 Anti-bullying 캠페인 즉 학교 폭력 및 왕따 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온 가족들을 위한 WWE'라고 떠들며 그런 캠페인을 벌이던 곳에서 온갖 폭력 및 가혹행위가 난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건 WWE는 그동안 이 모든 일에 대해서 그 어떤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그저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하면서 버티기만 할 뿐이다. 설령 일이 더 잘못된다고 하더라도 JBL 한 사람에게만 책임을 떠넘겨서[* 사실 이건 누가봐도 JBL이 명백히 잘못한 입장이라 책임을 떠넘긴단 표현이 부적절하다.] 쫓아내면 그만이고, 윗선은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JBL은 과거 팻 패터슨이 그랬던 것처럼 겉으로는 처벌받더라도 결국엔 빈스 맥마흔에 의해 여론이 잠잠해질 때 다시 고용될 거라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처벌은커녕 회사를 나간 마우로 라날로가 문제였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서양도 특히 예체능계에선 [[똥군기]]를 행사하고 묵인한다는 것이 JBL과 WWE의 행동으로부터 드러난다. 한편으론 한국보다 더 심한면도 있으며 일각에선 특히 각계각층에서 미투가 동시다발적으로 연달아서 터진 이후 나온 주장들 중 만일 프로레슬링계에서 미투가 터진다면 피해자건 가해자건 동성 대상이건 이성 대상이건 남녀를 불문하고 엄청나게 터져나올 것이라는 주장까지도 있다. 하긴 미투감보다 더한 가혹행위들이 있어왔으니 미투가 안 터지는게 의문이 들만하다. 또한 한편으론 JBL이 이러한 막장행보를 보여왔음에도 정작 미투만큼은 당하지 않은것을 의외로 보는 이들도 있다. 동료들이나 후배들한테 가혹행위들을 잘만 저질러왔지만 미투에 걸릴만한 짓은 교묘하거나 운 좋게 안 한 모양이다. * 일반인들의 총기소지가 쉽고 또 그로인해 정당방위가 쉽게 성립되는 미국임에도 JBL의 이러한 가혹행위들이 아무렇지않게 행해져왔다는 점과 피해자들이 무력으로 맞선적이 거의 없었단 점에서[* 있어도 드물거나 혹은 손으로 밀어내는정도였다. 게디가 이마저도 참다참다 폭발했거나 자신이 가혹행위에 맞서도 찍히지 않을만 한 입지와 위치에 오른후에야 생긴일이다 .] 피해자들이 정말 엄청난 대인배들이라고 봐야할정도이며 한편으론 서양에서도 특히 스포츠계에선 가혹행위가 일어나는것에 대해 스포츠계 전체가 이런 가혹행위들과 악습들을 청산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한다고 볼수있다. * 주먹실력도 상당하고, 백스테이지에 권력도 강하지만,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는 절대 시비를 걸지 않았다. JBL 자체도 2m에 육박하는 거인이었지만,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케인(프로레슬러)|케인]], [[폴 와이트|빅 쇼]] 등의 자신보다 체급이 큰 빅맨들과는 트러블이 없었고[* 하디 보이즈 자서전을 보면 언더테이커가 라커룸의 우두머리였고 브래드쇼는 좋게 말하면 규율부장, 대놓고 말하면 호가호위하는 똘마니였다. 브래드쇼가 매트 하디에게 부조리를 강요할 때 언더테이커도 흡족해 할거란 뒷말을 달기도 했다. 이름을 팔고 다녔는지 진짜 배후에 있었는지는 미지수. 언더테이커는 훗날 [[레슬러 법정]] 시절의 브래드쇼가 참 많이 나댔다고 디스했다.], 언더테이커가 데려온 까마득한 후배 [[네이선 존스]]나 [[그레이트 칼리]]를 상대로 똥군기 질을 벌였다는 이야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역시 자신보다 체급이 큰 빅맨들중 한명인 [[맷 모건]], [[하이든라히]] 등을 상대로도 건드렸다는 얘기가 없다. [* 일례로 빅쇼와 그레이트 칼리가 기술 및 시그니처 무브 건으로 말다툼을 했던 일이 있었는데, 똥군기는 고사하고 '''겁에 질려서 앞에 나서지도 못했다.''' 건드리긴 커녕 나서서 싸움을 말리는 행위조차 못한 것이다.] 그리고 빅맨이 아니더라도 싸움 실력이 강한 하쿠나 노먼 스마일리, 하드코어 할리, 커트 앵글 등을 건드렸다는 말도 없다. 물론 하드코어 할리와는 절친이기는 하지만. 반면 같은 빅맨이라도 자신과 체급이 비슷한 에지, 르네 듀프리 등은 잘만 건드렸던걸 보면 만만한 상대만 골라서 건드린 셈이다. * [[랜디 오턴]]에게도 똥군기를 행사하지 않았는데, 이는 오턴도 젊었을 때 개망나니과라서 그가 겁을 먹었던 건 아니고, 그의 아버지 밥 오턴이 JBL의 은인이라서 아무리 JBL이라도 은인의 아들을 상대로 꼰대짓을 할 수는 없던 모양이다. * 의외로 [[지옥의 비행 사건]]땐 순수 피해자에 가까웠다. 당시 JBL은 경기중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것 때문에 평소성격 답지않게 술을 안먹고 오히려 비행기에 탄지 얼마 안돼서 수면제를 먹고 자고있다가 마이클 헤이즈한테 이마를 가격당하자 바로 그자리에서 때려눕힌바 있었다. * [[스티브 블랙맨]][* 운동하는 중에 빅쇼가 자신에게 처음에 경고했는데도 자꾸 호크아이를 시전했다는 이유로 로우킥 한방으로 쫓아낸 일화가 있다.]에게 까불다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45364|두들겨 맞은 적이]]있다. 이 사건 전까지만 해도 블랙맨이 실전강자임을 몰랐기에 건드렸으나 제대로 혼쭐난뒤 건드리지 못했다. * 2022년 후반기부터 배런 코빈의 매니저 역할을 진행하기 위해 WWE에 복귀했는데, 자체적으로 성격이 유해진건지 트리플 H 등 임원진들이 강력히 제지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나마 다행히도 현 시점에서는 논란거리가 일어나고 있지는 않다. 어차피 악역이라 욕 먹는게 당연한거라 상관 안하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